작가와 주고받은 카톡 일부 공개
녹화 전날까지 (작가가 적은) 답변을 모두 수정해서 보내줬지만
대본이 나온 상태라 수정이 어렵다며 원래 흐름대로 녹화가 진행됐고
펑크를 낼 수 없어서 녹화했다고...
+작가의 사전 인터뷰 질문이 악플보다 뭔가 더 악플같았다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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