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탈의실 지켜보던 하이힐·짧은 치마 여성…男공무원이었다
조회수 : 4 | 등록일 : 2023.02.16 (목) 20:46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배기배기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A씨는 경찰에 "여성 탈의실을 훔쳐보려고 여장하고 

들어갔다"며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