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광둑 스님의 소신공양사건
1963년 남베트남의 불교탄압과 언론탄압, 부정부패등에 대한 저항으로 승러 틱광둑이 스스로의 몸에 불을붙여 소신공양한 사건
30분 가까이되는 시간동안 가부좌를 풀지않고 비명하나 지르지않은 정신력에 전세계가 경악했으나 당시 남배트남의 응오딘지엔 정권은 바베큐 운운하며 무시했다가 전국가적 시위가 터지면서 나라가 박살났고 여기에 각기각계층의 저항과 외국의 압박, 북베트남의 간첩러쉬로 나라는 완전히 망하고 말았다.
한 인간의 초인적인 정신력이 나라하나를 무너뜨리는 계기가 되었다는점에서 당시 각 국가들의 사회,역사학자들이
이에대한 수많은 논문을 쏟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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