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이 복돌의 편의성을 이기게 된 때 부터
정돌이가 많아지기 시작함
예전 게임은 복돌 방지 시스템을 넣어도
그것만 회피하면 복돌이도 정돌이랑 똑같은 환경에서 편하게 플레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1.스팀 이나 콘솔 DL판 쓰면 CD갈아주는 귀찮음 감수할 필요없이 게임 편하게 가능함
2.
예전엔 게임 패치가 복돌이도 쉽게 가능했다면
요즘엔 복돌이는 게임패치 즉각즉각 바로 반영 못하게 됨
이젠 게임패치 빈도도 높고 게임패치에 따라 퍼포먼스, 컨텐츠 차이가 큰것도 있어
복돌이가 정돌이보다 불편함
3.
PC판의 경우 모드 편의성이 복돌이보다 압도적으로 좋음
복돌하면 원하는 모드 바로바로 적용하기가 어려워서
원하는 모드 편하게 적용하려면 정돌이임
이래도 복돌이들은 아직 엄청 많기는 한데
이런 요소들이나
게이머들의 게임은 정품으로 사야된다는 인식 변화 등으로
정돌이들 만으로도 게임 수백만장 수천만장 팔정도로
정돌이가 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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