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내고 단체로 시체관람 레전드 ㄷㄷ
조회수 : 11 | 등록일 : 2023.02.17 (금) 11:36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유토피아민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19세기 후반 프랑스에서는 영안실에 있는 시체들 구경하는 문화가 있었다고 함

원래는 신원파악안되는 시체들 유가족이 찾아가라고 이렇게 만든건데

예쁜 사람이 죽으면 사람들이 몰려오는 사건들 자주 발생하면서 의미가 변질됨

거기다 이게 돈이 된다고 생각한 장의사들이 시체 더 예쁘게 꾸미고 한쪽벽면은 관람하기 좋게 유리로 만들곤 했음

안치소에서 주전부리같은것도 팔았다고 ㅋㅋㅋ

1차대전 이후 점점 인기를 잃다가 1940년대 가서야 이런문화가 사라짐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