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점대 출산율은 '미디어'의 지분이 90%
조회수 : 11 | 등록일 : 2023.02.18 (토)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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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서 전 국민 상대로 상대적 빈곤을 무차별 난사하며


무의식에 '평균 올려치기'라는 낙인을 찍은 게 가장 큰 원인인 거 같음


이는 당장 중국만 봐도 






중국도 한한령 전까지 한국 문화, 미디어가 엄청 들어갔고


중국판 "아빠 어디가"가 메가히트 친 거처럼 여러모로 한국과 매우 닮아있음


근데 이게 웬 걸? 




한국

 

중국
비슷한 시기에 한국, 중국 둘다 

출산율이 0점대로 곤두박질 치기 시작함. 심지어 중국은 자녀제한정책을 풀어줬음에도.






2022년 중국 인구 생산율 1.03명(이것조차 도시화 되지 않는 벽지 소수민족빨 0명 확정), 인구감소 시작

상하이 0.737명
동북3성 0.55명
연변 0.60명





일개 미디어가 출산율을 박살낼 수 있냐고 하겠지만




 
냉전시기 동구권이 무너진 이유 중 하나가


동구권 주민들에게 tv로 서방 사회를 보여줬고 자신들의 실상을 알고 큰 박탈감과 상실감이 생겼기 때문임





선진국의 저출산은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0점대 출산율은 경제적 원인보다는 미디어 지분이 크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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