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스트
- 도시인
- 인형의 기사 Part I, II 등
2. 서태지와 아이들
- 난 알아요
- 환상 속의 그대
- 이 밤이 깊어가지만 Remix
3. 투투
- 일과 이분의 일 등
4. 더 클래식 <더 클래식> (1994)
- <편지> 를 부른 김광진, 박용준으로 구성된 듀엣
- 마법의 성
5. 클론 <Are you Ready?> (1996)
- 쿵따리 샤바라
6. H.O.T.
- 전사의 후예
- Candy
7. 젝스키스 <학원별곡> (1997)
- 학원별곡
- 사나이 가는 길
8. 뉴진스
- Attention
- Hype Boy
- Cookie
- Hurt
90년대가 진짜 낭만의 시대였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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