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은하철도 999, 대학생때 본 Daft Punk 콜라보 인터스텔라 5555까지.
많은 추억과 영감에 대한 감사를 담아 추모 만화를 그렸습니다.
일설로는 알려지지 않은 재일교포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고,
따지고보면 문제작도 만들거나 구설수에도 오른 양반인데
그런 것까지 포함해서 오래오래 기억에 남기려고 합니다.
편안한 여행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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