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가 바이든의 깜짝 키이우 방문에 감격해서 울고 있는 이유는
돈바스 내전 시절 때 젤렌스키는 서방과 외교를 적극적으로 하면서 미국의 도움 받으려고 상당히 노력했지만
그것도 거의 외면당했음
(또람프 깨깪끼)
유엔 연설회에서도 참석하면서 전 세계 관심과 지지를 받으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됐음
또
심지어 프랑스, 독일과 외교하면서 도움을 받으려고 노력했지만
전부 다 실질적으로 도움받지 못했고 오히려 푸틴만 웃었음
서방의 도움과 지원, 지지를 못 받는 최악의 상황에서
우크라이나가 그냥 체념하고 혼자서 처절하게 싸우다 죽는 것으로 결심함
흑흑 바황상 고맙소
ㅋㅋㅋㅋ
물론 천만이오 처칠경!
언제든지 어려우면 말하시오 무제한 지원해줄테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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