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에 런했다 어쨋다 글이 있다고해서
누워 있다가 후다닥 글작성 합니다!
말씀 드렸지만 몸이 너무 지친 상태라서
모든걸 부운영자에게 맡기고 푹 쉬고 있습니다
몸이 괜찮아지는대로 바로 복귀해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개집과 함께라면 뭐다?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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