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의 자산이 밝혀진 이후로 구청에는 그를 "해고하라"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그는 "자산이 많으면 환경미화원을 하면 안 되는데, 왜 남의 밥그릇을 뺏고 있냐",
"어려운 사람에게 직업을 양보해라" 등의 날 선 비난에 시달리고 있었다.
감히 환경 미화원이 나보다 부자라고? 라는 식으로 찌른 놈이 많았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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