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모범 납세자상을 받으면, 세무 조사가 3년 간 유예되는걸 악질적으로 악용해서 25억의 탈세를 저지름
탈세 방법도 단순 무식 그 자체임
여비 교통비 명목으로 50억이란 돈을 때려박음
세무 조사가 유예 된다는 것을 알았으니깐
걸리자마자 난 아무것도 몰랐다
모든건 세무사 잘못이다
"고작" 그 돈으로 내 인생을 불행하게 만들리 있냐 뻔뻔함 시전
그런데 송혜교는 중간에 세무사가 한번 바뀌었는데도 탈세 수법이 그대로였음
너무 우연하게도 두명의 세무사가 송혜교는 전혀 모르도록 수십억원을 탈루해주는 실수를 저지른다? 뭘 위해서?
그런데도 반성은 커녕 디스패치 이용해서 소설씀
그럼 자숙은 했나?
강동원이랑 찍은 영화도중 탈세터졌는데 꿋꿋이 영화 홍보 돌고 바로 파리가서 화보 촬영
강동원은 같이 영화 홍보돌면서 송혜교씨에게 위로의 박수 쳐달라고 말실수 했다가 나락 갈뻔함
영화 망하니깐 중국가서 활동하다
김은숙 작가가 세탁기 돌려줘서 태양의 후예로 다묻음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