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전 시모츠키 코자부로와 시모츠키 후리코가 와노쿠니를 떠나 조로의 고향에 정착했음.
이 중 시모츠키 코자부로는 오뎅이 쓰던 칼 '엔마'를 만든 사람인데
조로의 친구였던 쿠이나의 할아버지임.
그리고 시모츠키 후리코는 로로노아 핀조로 라는 검사와 결혼해서 로로노아 조로의 할머니가 됨.
그리고 후리코의 동생은 야마토가 어린 시절 감옥에 갇혀있을때
같이 갇혀있던 사무라이 중 한명
그리고 이 사람들의 조상이
시모츠키 류마임.
따지고보면 조로는 스릴러바크에서 자기 조상님이랑 한판 뜬것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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