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편의점 살인사건 이후로 호신용품 구비야간에 모자쓰고 마스크 쓴 손님들 보면 불안감
편의점 유리창은 담배 때문에 불투명 시트지로 일부 가려놔야 됨
사망한 피해자가 50분 동안 방치 됐다는 것에 다들 충격먹음
자기한테 그런일 생기면 똑같이 방치될까봐
sbs가 취재를 시작하자 대안을 찾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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