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는 여러분들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로또 번호 예측 업체가 난립해있음
이번같은 경우 정말 운 좋게도 여러 업체가 2등 번호를 구독자들에게 발송했고
(2등 번호를 받았지만 안 산 로또예측업체 가입 펨붕이의 인증)
로또 예측 업체의 번호를 꾸준히 사는 집단으로 인해 2등에서 대참사가 일어남.
같은 번호를 보내지 않을텐데? 하는 몇몇 펨붕이가 있을 수도 있는데
구독자에게 같은 번호를 보내는 업체도 있음.
그런 업체는 단지, 내는 금액에 따라서 보내주는 번호 조합이 더 많아질 뿐임.
- 동행복권에서 61명 나온 건 주작 확실한 거 아님?
대체로 복권 중독자들은 오프라인에서 복권 사놓고 온라인 5000원 복권까지 삼.
추첨업체에서 준 조합, 온라인에서 한 번 더 넣었던 거라고 보면 됨.
- J슈퍼는?
한국 로또의 모든 변수는 수동에서 생기는데
수동으로 복권사는 아재들 보면 술먹고 10만원치 용지 풀로 사버리는 사람이나
다른 사람 줄서있게 만들 정도로 용지 엄청 들고 있는 사람들 본 적 있을 거임.
이런 분들은 (자칭) 로또 연구가거나 로또 예측 업체 구독자임
문제는 생각보다 수동으로 사는 사람들 어이없을 정도로 많고 상식을 넘어선 행동을 많이 한다는 거...
꿈자리가 좋았다고 한 번호로 풀배팅하는 건 중독자 / 예측 업체 구독자에게는 예삿일임.
만에 하나 1등 번호였으면 주작론이 불거졌겠지만 2등 번호..
1명에게 3억원이 다 돌아가는 것도 아닌데 이런 모험을 할 복권운영업체는 없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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