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82518.html
관측 폭 70km, 해상도 0.8m로 기존 광학 위성보다 성능 3배 이상 개선됨.
재해지, 화산 활동 등을 관측하는 게 목적이고 물론 외국의 군사적 행동을 감시할 수 있음.
가장 핵심적인 건 위성탑재형 적외선 2파장 센서인데 방위성이 개발한 2파장 적외선 센서는 중적외선과 원적외선이라는
2개의 영역의 파장대를 이용해, 미사일이나 항공기의 배출 가스 등 고온인 열원을 주야간에 관계없이
탐지·식별할 수 있는 이미지 센서 탑재
2파장의 화상을 융합시킴으로써, 연소에 의한 일산화탄소나 이산화탄소의 탄산 가스를 선명하게 파악해,
미사일 본체의 형상과 배출 가스를 명확하게 판별할 수 있음.
2차 로켓 점화실패로 성층권의 먼지가 됨
근데 신형로켓이면 보통 더미부터 실어 날려보고 실물 보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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