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전상황
택시기사가 술취한 아저씨 둘을 태움
한명은 조수석 한명은 뒷좌석
이때 조수석 앉은 아저씨가 안전밸트를 매지않아 안전밸트를 매달라하면서 고속도로에 진입
그런데도 계속 안전밸트를 매지않아서 계속 요청을하자 조수석에앉은사람이 욕설을함
그 후에 조수석에앉은 아저씨가 고속도로를 달리는 택시 기어를 지맘대로 막 움직여서
택시기사님이 일단 갓길에 정차했는데
여기서 조수석에앉은 아저씨가 목을조르고 욕설을하며 1차로 폭행.
그래서 택시기사 아저씨가 바로 신고
그 이후
근데 고속도로 경찰대가
자기네들이 뭘해줄수없다면서 조서 작성후
택시운전기사와 가해자들을 같이 태워서 가게함
조금가서 가해자들이 택시기사님을 다시 폭행
한문철변호사는 운행중인 운전자를 폭행시 특가법으로 징역3~30년으로 처벌가능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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