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964685.html
한강,
“도서정가제 폐지시 신인작가, 사회적 소수자, 영세 플랫폼은 많은 것을 잃게 될 것”
박준,
“도서정가제 폐지가 아닌 다른 형태의 보완 방식 필요”
김연수,
“동네서점을 위해 도서정가제 지지”
정유정,
“군소 출판사와 동네 책방을 살리기 위한 최소한의 산소호흡기”
나희덕,
“다양성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
문단의 내로라하는 작가들이 걱정하는, 바로 그 동네 책방 사장님의 오늘자 오피셜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매출 40% 날아갔다"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