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협회의 영구제명 사면 사건으로 더 이상 한국 축구계에 붙일 정이 없다."
"팬들의 응원과 환호, 선수들의 피와 땀이 썩어있는 축구 협회의 장난감이 되고 있다."
"부정부패가 해악의 단계를 넘어 축구계를 죽이고 있다."
"팬들에겐 너무나 감사하고 죄송하다. 하지만 더 이상 침묵해선 안 된다. 나의 이것이 시작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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