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이스라엘에서 가장 꼴통 초정통파 장관중 하나인 이타마르 벤 그비르가 직접 모집, 작전, 운용할수 있는 국가방위군을 창설하기로 함
그러니까 시오니즘 정착촌홍위병단체 레하바와 카한주의자 같은 실업률 높고 아랍계는 이스라엘 국민이든 아니든 쏘고 패고 보는 애들을 국가예산을 받는 군사조직으로 만들어서 각종 분쟁에 투입시키는걸 허용했다는것
이걸 운용하기로 한 벤 그비르는 국가보안장관이기때문에 이 국가방위군은 그의 구상에 따르면 경찰청장에게 보고하지 않고 자신에게 직보할수 있도록 만든다고 함
그리고 자기 통제하에 있던 국경경찰을 이 국가방위군에 포함시킴으로서 경찰권까지 가지도록 할 예정임 일단 경찰청장과 타 정치세력들이 반발하고 있지만
벤 그비르는 경찰청장까지도 자기 밑에 두려는 법안을 준비중임
출처 군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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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규군이 아닌 별도의 군을 따로 두는 사례로 이란의 종교지도자의 혁명수비대, 나치독일 히틀러의 슈츠슈타펠(SS)가 있다
이런 애들을 군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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