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시절에 대회나가면 국가소속이기에 상금을 탈 수 없었다.
그때 나한테 2패 탈락하면 천만원을 주겠다는 제안이 들어왔다.
그래서 내가 딱 말했다.
'난 사람들 앞에서 지는게 더 싫습니다.'
그리고 순수 실력으로 2패 탈락했다.
난 자연빵 좋아하는 사람이다.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