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쾌락이고 행복일 수 있다고 쳐도
여행을 통해서 새로운 사람이 되고
여행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는다는건
여행작가들이 책과 강연을 팔기 위해
미화한 얘기같다.
굳이 깨달음을 얻는다면
한국이 꽤 살기 좋은 나라였다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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