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 수준으로 시급 만2천 원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은 오늘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2024년 적용 최저임금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이 같은 요구는 올해 적용되는 최저임금인 시급 9천620원보다 24.7% 높은 수준입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304041405177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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