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시 스미노에구 지역에 위치한 요시노야 체인점에서, 한 남성이 공용으로 비치된
생강초절임을 개인 젓가락으로 직접 들쑤셔 먹는 장면을 찍어 SNS로 유포했다.
이에 오사카 경찰은 위력에 의한 업무 방해 혐의를 적용해, 동영상속 남성과 영상을 유포한 사람을 체포했다.
해당 행위를 저지른 동기는, '웃길 거 같아서'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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