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과 킥복싱을 배우긴 했지만 경기 경험은 없고 mma 경험 또한 없는
203cm, 120kg의 헤비급 아마추어 '로저 달렛'
mma 전적 12승 4패 167cm, 60kg의
경량급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 '포르미가'
두 파이터의 체중 차이는 60kg으로 두 배 차이
경기 시작
완력 차이 때문에 쉽지 않았지만 결국
바닥으로 끌고 가는데 성공
상위포지션에서 압박을 해주면서 슬금슬금
사이드로 돌아간 후 암바를 시도하는 포르미가
경기 종료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