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요청을 받은 공군 폭발물 처리반이 뇌관을 해체해 폭발물을 수거해 갔고, 작업 과정에서 서울 용산역을 지나는 모든 열차 운행이 오후 6시 10분부터 10분가량 중단되기도 했습니다.경찰은 발견된 물체가 6·25 전쟁 당시 쓰인 불발 항공탄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71648?cds=news_media_pc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