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컷’을 위한 변명, FA 김연경의 고유 권한이자 선택이다
조회수 : 15 | 등록일 : 2023.04.12 (수) 12:44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보미랑나연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022/0003801691

 


눈나 대단한건 아는데 페이컷은 좀...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