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0 고소득층 60% "아이 안 낳겠다"
조회수 : 13 | 등록일 : 2023.04.17 (월) 19:26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해월운봉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3773?sid=101)

 

 

저소득층 "돈이 없어서"

고소득층 "편안한 노후를 위해" + "아이가 힘든 삶을 살 것 같아서"

 

단순 현금성 지원 만으로는 간단히 해결 힘듦.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