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 불편한 진실
조회수 : 7 | 등록일 : 2023.04.18 (화)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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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주유조탁고아"에서 유비가 백제성에서 죽은 것이 바로 촉한 장무3년인데, 바로 서기223년이다. 책에서 유비는 63살까지 살았다고 되어 있다. 여기에서 추정해보면, 유비의 출생년도는 서기160년이 된다. 


유비 160년생


관우가 동오의 손에 피살된 것이 건안2년, 즉 서기219년이다. 책에서 관우는 58세로 죽었다고 되어 있으니, 여기서 추정해보면, 관우도 161년에 태어났다.  


관우 161년생


장비는 부하를 채찍으로 치다가 보복을 받아 암살당하는데, 시간은 장무원년 즉,221년이다. 죽을 때 55세였다. 이로써 추정해보면, 장비의 출생년도는 166년 


장비 166년생


건흥6년은 서기228년이다. 건흥4년에 조자룡의 나이가 일흔에 달하였고, 건흥6년에 죽었으니, 조자룡은 72세일 것이다. 이렇게 추정해보면, 조자룡은 서기156년에 태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자룡 156년생


조자룡은 알고보니 제일 큰형이였다.


장비는 10살 형에게 막말 했다.



역시.... 유패왕은 힘으로 강제로 조운을 막내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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