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언니는 그해 크리스마스에 댄스 공연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언니는 준비에 열심이었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잘 알았던 이 씨는 언니의 댄스팀 친구들에게 "하기로 했던 공연을 여기서 보여주자"라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뭔가 짠하냐...ㅠ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