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경찰에서 "온라인을 통해 일본산 감기약을 구매해 각각 20알 정도 복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과수 감정 회신 후, 수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7011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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