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르세라핌(LE SSERAFIM)이 역대 걸그룹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앨범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은
발매 당일 102만4034장 판매되면서 일간 음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역대 K-팝 걸그룹의 발매 1일 차 판매량 1위에 해당하고, 솔로 가수를 포함한 전체 여성 아티스트 중에서도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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