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화재와 잇따른 서비스 장애로 질타를 받는 카카오가 지난해 상반기 처음으로 ‘엑스퓨전’으로 이름을 위장한 화웨이 ‘x86 서버’ 수천여대를 도입해 구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엑스퓨전의 소유주는 중국 허난성 정부다.
9일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카카오가 경기 성남시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공간을 임대해 구축한 서버 중 화웨이와 엑스퓨전 제품 비중이 10%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산 서버인 인스퍼와 스파이칩 논란을 겪었던 슈퍼마이크로 제품도 카카오 데이터센터 서버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99970?sid=105
화웨이꺼라서도 문제지만 화웨이서버랑 슈퍼마이크로 서버 잘뒈진다
ibm레노버 서버도 BS작업 할때마다 한대씩 뒈져서 갈아버리고싶은데
한술 더뜸
하도 문제가 많아서 요샌 hpe랑 dell서버만 쓰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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