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타자 세번째 공수창 감독이 누더기로 찢어진 촬영분을
기우고 메우고 새로 찍어가며 겨우 완성
그런데 개연성을 희생하고 억지로 기워 이은 부분들이
모호함과 기괴함으로 바뀌고
그게 묘하게 한국영화에 거의 없던
코스믹호러 느낌을 팍팍 내면서 대호평 받음
??? : 여기는 하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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