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시험 날짜가 겹쳐서 하나는 포기해야하는상황.
그래서 금감원 시험에 쌍둥이형을, 한국은행 시험에는 본인이 응시.
그 결과 둘 다 합격, 최종적으로 한은에 다니게됐으나,
응시생 사이에 소문이 퍼지면서 덜미를잡힘. 쌍둥이였기때문에 잡을 수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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