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가는 지거국 대학교들

조회수 : 7 | 등록일 : 2023.05.28 (일) 21:50

한강온도계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지방 인구 소멸 + 수도권,인서울 대학 선호

+ 학령 인구 감소 로 인해

지거국 등록 포기 및 자퇴 증가

지거국 중 투탑이라는 부산대 경북대도 

이탈율 꾸준히 증가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

 

 

 

 

이로 인해, 

충북대는 78577등급 합격

전남대는 평백 60(평균 4~5등급) 합격

전북대 사범대는 75646등급 합격 등

약 2020년 3년전 부터 꾸준히 추락하고 있음

현재 지거국은 첫합격자와 최종 합격자 성적이

거의 열차 첫째칸과 꼬리칸 수준으로 갭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