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라면의 경우 지난해 기준 전체 매출의 99.8%인 2030억6630만원이 오뚜기 내부 거래에서 나왔다. 이런 오뚜기라면을 100% 소유한 오뚜기라면지주 지분의 24.70%는 함 회장이, 나머지 37.60%는 함 회장 특수관계인이 갖고 있어 오너 일가가 사익을 편취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한편 함 회장은 오뚜기라면지주를 활용해 상속세를 완납하기도 했다. 함 회장은 지난 3월 함 회장은 오뚜기 주식 7만3000주를 오뚜기라면지주에 팔아 386억3160만원의 현금을 확보한 뒤 5년 간에 걸쳐 내기로 했던 1500억원 상속세 중 미납분을 모두 냈다.
오뚜기 회사 평가
3줄 요약
함회장 개인 자회사 세워서
내부거래로 다 빨아먹고 그걸 다시 본사에 던짐, 그걸로 상속세 냄
직원들 평가는 개똥임
추신 : 이미지가 좋아져서 진짜로 눈치보면서 좋아지고 있음
그렇다고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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