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남성이 마이 넘버 카드를 받았는데 전혀 다른 남자의 사진이 붙어있음
알고 보니 데이터 분실로 그냥 남는 사진 대충 넣어서 보내버린 것
이것 때문에 고노 타로 디지털청 장관이 직접 방송 나와서 사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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