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외무성 부대신 사토 마사히사 자민당 의원이 3일 트위터를 통해 "한국은 초계기에
레이더를 조준해 일본 자위대원의 목숨을 위험에 빠뜨렸지만, 그 당사자인 한국 군인
은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 그런 한국과 어떻게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훈련할 수가
있단 말인가? 일본인은 너무 착해서 문제"라며 책임자의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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