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년인 비상임이사국은 상임이사국처럼 거부권을 행사할 수는 없지만 회의에 참석해 토론하고 투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회원국 3분의2 득표로 당선되는데 우리나라는 아시아태평양 그룹의 인준을 받은 단독 후보여서 당선이 유력시 됩니다
당선되면 올해부터 비상임이사국을 맡은 일본과 처음으로 함께 내년 활동을 하게 됩니다
한국은 1996~1997년, 2013~2014년 두 차례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했으며 이번이 3번째 도전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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