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부터가 성소수자
- 차별은 나빠요 편견은 싫어요 수준의 담론이 아닌 환경과 상황에따라 누구나 차별주의자나 차별받는자가 될수있다는 민감한 소재를 풀어냄
- 잘 짜여진 캐릭터 디자인과 소수의 털박이들마저 만족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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