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신청자의 아들이 학교폭력과 교권침해로 학폭위와 교권보호위에서 '각각' 강제전학 처분을 받음
얼마나 심각한 행위였는지는 두 말 할 필요가 없었음
이에 불복하여 '각각'의 강제전학 취소 소송을 냈는데
둘 중 하나라도 패소하면 강제전학을 가야 함
그렇게 시간끌다가 패소하여 소송비용 등을 물게 됨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가해자 아버지가 개인회생 신청함
학교폭력 피해자 부모가 개인회생 안된다고 했으나
해당 변호사는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은 면책대상 아니다'라며 안심시킴
결국 개인회생절차 들어감ㅋㅋㅋ
신용카드 하나 못만들고 한달에 몇백만원씩 변제하는 신세가 되고
아들은 '일할 사람이 없다'면서 하소연하는 곳에서 일하고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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