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예전 중식볶음밥과 지금 볶음밥이 다른 가장 큰 이유가
라드고 뭐고를 떠나서 전에는 기름 많이 넣고 기본 계란볶음밥만 많이 만들어서 소쿠리에 받쳐서 식히면서 기름을 빼놨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부재료 집어넣고 고온으로 확 볶아서 내줬었음, 미리 밑준비를 해놓았으니 볶음밥도 주문하면 꽤 빨리 나왔고
두번볶으니 밥이 질척거릴일도 없고 수분은 날라가서 고슬고슬 해지고 기름에 쩌들일도 없는데
위생문제로 지금은 이렇게 하는집 아예 사라져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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