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수 박재하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반격 작전 도중 서방 국가에서 지원받은 장비의 최대 30%를 잃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한 탓에 무기고가 바닥을 드러냈다며 이제는 한국과 이스라엘도 곧 재고가 고갈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 매체들을 종합하면 이날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취재하는 러시아 종군기자 간담회를 열고 "그들(우크라이나)의 손실은 재앙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64916?sid=104
유럽은 모르겠는데
미국하고 한국이 포탄 재고가 곧 떨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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