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건을 안 빼고 차량이 출발 함
주유호스는 팽팽해지고 끌려가던 주유호스는 버티지 못하고 고물처럼 튕겨 나왔는데
그러다 주유건이 포물선을 그리며 건너편 남성을 덮침....
저게 팔이 아니라 머리에 맞았으면 진자 큰일 날 뻔한건데... 생각이 있는건지....기본이 없네 기본이...
보배드림에 따르면 영상을 제보한 A씨는
“아주머니가 셀프 주유소에서 주유건을 뽑지 않고 주행해
옆에 있던 동생이 주유건에 강하게 가격당했다”고 했다.
이어 “머리에 맞았으면 큰일 날 뻔했다”며 “주유소 측은
아주머니에게 3000만원 손해배상 들어간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셀프 주유소에서 종종 (주유건을) 뽑지 않고 나오는 분들이 있다”며
“시야를 넓게 잡고 꼭 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1590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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