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분홍신 표절 2차전 가나요?
조회수 : 16 | 등록일 : 2023.06.21 (수)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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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분홍신이 표절했다고 논란이된 nekta의 Here's Us

이 노래의 퍼블리셔라는 노던 엔터테인먼트 출판사(Nordend Entertainment Publishing)의 홈페이지에

표절과 관련된 입장문이 올라옴


http://www.nordend-entertainment.de/statement-regarding-netka-iu-copyright-infringement-case.html
 



파파고 번역


NEKTA와 아이유에 관한 한국 언론 기사에 대한 진술 및 정정


Nordend Entertainment Publishing은 작가 Gyso Hilger와 Nathalie Schäfer가 작곡한 "Here is Us"의 공식 음악 출판사로, NEKTA 프로젝트 하에 이 곡을 발표했습니다.

한국 언론(텐아시아, 숨피 등)에서 당시 제작 책임자들이 당사나 아티스트 그룹 NEKTA에 연락해 '저작권 침해' 문제를 명확히 했다는 내용의 다양한 기사에 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것은 진실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아티스트 아이유와 로엔 엔터테인먼트 또는 EDAM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대표는 여러 번 연락을 취하거나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노든드 엔터테인먼트 출판사는 이미 2013년에 이 문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모든 이메일과 연락처에는 답이 없었습니다. 이 문제에 관한 문의는 우리의 기록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현재 새롭게 발행된 조영철씨의 기사와 진술에 따라 2023년 5월 28일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메일 주소를 이용하여 EDAM 엔터테인먼트와 연락을 시도하였습니다. 이 이메일도 지금까지 답이 없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책임자는 아티스트, 우리 또는 이 상황에 관련된 다른 당사자들의 피해를 방지하는 데 전혀 관심이 없음을 명시해야 합니다. 사실이 아닌 진술들은 이제 이 회사들에게 매우 의심스러운 빛을 던졌고 그들의 행동으로 인해 한국 음악 산업의 명성을 훼손하기도 합니다.

프랑크푸르트, 2023년 6월 11일 




위 입장문에서 첨부한 기사 중 하나 


https://tenasia.hankyung.com/topic/article/2023051221584 



넥타 측에 연락을 보냈다는 아이유 관련인 측과
연락이 오기는 커녕 보낸 연락이 씹혔다는 넥타 측


과연 앞으로의 진행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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