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미디언 출신 우크라 대통령. 전쟁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비리니 무능하니 뭐니 욧 잔뜩 먹다가 전쟁 터지니까 뭐에 씌인 양 ㅈ나 잘버팀. 청사까지 특수부대에 털린 와중에 런 안하고 버티면서 해외 원조 끌어냄.
ㄹㅇ 이딴식으로 웹소설 쓰면.
'무능의 온상이었던 캐릭터가 갑자기 애국심 철철 넘치는 짜르 빙의해서 우주 방어 한다? 개연성 어디감? 작가 @ㅓ매랑 같이 뒤짐?'
2. 그 전 대통령 애국노니 뭐니 하는 ㅅㄲ의 경우
'전 대통령의 비리가 국방 향상에 도움이 되다뇨;; 비리도 착한 비리다. 뭐 이런건가요? 유치원생 수준의 개연성은 둘째치더라도 말도 안되는 궤변에 토악질이 나오네요....'
3. 나름 군사력 2위라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못 뚫음. 심지어 반격까지 당하는중.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점령 못하고 손실만 보고 있다라. 밀덕(웃음)인 제 입장에선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 싶습니다. 러시아의 전차는 xxx문에 x세대 x뭐시기 야스 수준이며...(중략)...인데 고작 우크라이나를 뚫지 못한다? 작가님. 부디 밀리터리 분야를 쓰실거면 공부를 좀 하고 써주세요. 돈 너무 아깝습니다....'
4. 러시아가 PmC한테 쿠데타 당함
'하다하다 이제 pmc한테 쿠데타 당하는 시나리오를 차 쓰고 자빠지셨네ㅋㅋㅋ 작가님. PmC가 뭔지 몰라요? 핍진성 어디감? 이 작가 다음 작품에도 계속 별점테러 할꺼니까 달게 받으셈.'
이런식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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