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후배들의 막내시절 폭로에 고개숙여버린 나영석 PD 근황
조회수 : 6 | 등록일 : 2023.06.25 (일)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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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영석 팀을 떠난 후배들 데려와서
라이브 방송 진행함 






나영석 PD와의 첫 인연은 삼시세끼 시즌 1








당시 불렀던 이유

"막내가 필요하다"

당시 둘다 1년차 막내

암것도 모름









그렇게 믿고 막내는

옥순봉으로 출장을 감 ㅋ

















도착하자마자 평상에 누워있던 나영석이 막내에게 한 말

"다 됐지?"







막내

(지금 도착했는데....)













이후로 더 열심히? 일하게 되었다는 막내 ㅋㅋㅋㅋ










이쪽도 선배가 호출함 ㅋㅋ












선배

"막내야..그..내일부터 밭을 갈러 가야할것 같아..."







열악한 근무환경에 머리가 절로 숙여지는 나영석






"밭을요...? 내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촬영지에서 두 막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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