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영석 팀을 떠난 후배들 데려와서
라이브 방송 진행함
나영석 PD와의 첫 인연은 삼시세끼 시즌 1
당시 불렀던 이유
"막내가 필요하다"
당시 둘다 1년차 막내
암것도 모름
그렇게 믿고 막내는
옥순봉으로 출장을 감 ㅋ
도착하자마자 평상에 누워있던 나영석이 막내에게 한 말
"다 됐지?"
막내
(지금 도착했는데....)
이후로 더 열심히? 일하게 되었다는 막내 ㅋㅋㅋㅋ
이쪽도 선배가 호출함 ㅋㅋ
선배
"막내야..그..내일부터 밭을 갈러 가야할것 같아..."
열악한 근무환경에 머리가 절로 숙여지는 나영석
"밭을요...? 내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촬영지에서 두 막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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