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41/0003285285
주최 측은 남은 인천과 셀틱의 경기만이라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인천 구단이 이미 신뢰를 크게 잃은 주최 측과 동행을 이어갈지는 미지수다.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