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00만원 루이비통 핸드백... ㄷㄷ
조회수 : 15 | 등록일 : 2023.07.02 (일)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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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똥강아지뚱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MSCHF는 경매 물건을 소개하는 게시물을 통해 "이 가방은 소금 한 알보다 작다"라며 "가방 소형화의 최종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방 크기는 점점 작아지고 실용성은 떨어지면서 브랜드 로고만 강조되고 있는 현상을 풍자하기 위해 이 가방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다만 루이비통 측에 로고 사용에 대한 허락은 받지 않았다고 한다. MSCHF 책임자인 케빈 비스너는 “우리는 허락이 아니라 용서를 구하는 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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